임차인 공예진(504호)은 본인의 진술에 의하여 조사하였고, 임차인 김지수는 그의 사촌 오빠 이동환의 진술에 의하여 조사하였으며 그 외 권혁수 등 임차인 5명은 폐문부재로 만나지 못하여 각 전입세대확인서와 주민등록표등본을 참고하여 조사함.

[목록1]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권혁수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2]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우혜인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3]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신수아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4]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문성은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5] 현장에 임하여 임차인 공예진을 만나 안내문을 교부하고 점유관계를 확인한 바, 임차인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공예진 세대가 등재되어 있음.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목록6] 현장에 임하여 임차인 김지수의 사촌 오빠 이동환을 만나 안내문을 교부하고 점유관계를 확인한 바, 임차인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김지수 세대가 등재되어 있음.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목록7]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장원태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8]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전입세대확인서와 외국인체류확인서,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