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 800-15
서울 강서구 마곡동 800-15
대지권 미등기이나 분양대금이 완납되었고 매각목적물 및 감정평가에 이를 포함함(사실조회 회신 및 분양계약서에 따르면 대지권면적은 13.880 ㎡)
공
[목록1]현황조사차 현장을 방문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놓았음. 채무자 겸 소유자 정경의가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에 양승주가 각 등재되어 있으나 점유관계는 미상임.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에는 등재자 없음
매각일자 / 결과 | 응찰자수 | 최고가 금액/응찰자명 | 차순위 금액 |
---|
등기열람(월5회), 임차인 내역, 권리분석
현황조사, 감정평가, 실거래가
...
※ 건축물 도면은 ‘건축물 대장의 기재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에 따라 현재 경매가 진행중인 물건에만 제공됩니다.
※ 지분물건의 경우 면적은 지분에 해당하는 면적이 아닌 전체 면적으로 표기됩니다
거리 | 단지명 | 공급년월 | 세대 수 |
---|
등기일자 | 권리종류 | 권리자/채권액 | 권리 |
---|---|---|---|
2020-02-27 |
소유자 | 정경의 (소유자) | |
단독소유 | - | ||
2020-02-27 (을1) |
근저당권설정 | 주식회사우리은행 | 소멸 |
말소기준 등기 | 1,140,000,000원 | ||
2024-12-20 (갑7) |
압류 | 강서구(서울특별시) | 소멸 |
- | - | ||
2025-03-04 (갑8) |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타경8946) |
에프더블유2412유동화전문유한회사 | 소멸 |
경매기입 등기 | 883,367,420원 | ||
2025-03-19 (갑9) |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 | 소멸 |
- | 16,709,650원 | ||
2025-05-09 (갑10) |
압류 | 강서세무서장 | 소멸 |
- | - |
구분 | 법원 | 사건번호 | 작성일자 | 매각명세서 |
---|---|---|---|---|
1 | 서울남부지법 | 2025타경8946[1] | 2025. 7. 22. |
구분 | 법원/ 사건번호 |
작성일자 | 매각명세서 |
---|---|---|---|
1 |
서울남부지법 2025타경8946[1] |
2025. 7. 22. |
대지권 미등기이나 분양대금이 완납되었고 매각목적물 및 감정평가에 이를 포함함(사실조회 회신 및 분양계약서에 따르면 대지권면적은 13.880 ㎡)
임차인 | 보증금/차임 | 전입/확정/배당 | 대항력 |
---|---|---|---|
[현황조사]
양승주 (주거 임차인) 점유부분: 미상 |
보증: 미상 차임: 미상 |
전입:
2021-05-07 확정: 미상 배당: - |
없음 |
2025년03월21일11시00분 / 2025년03월24일13시25분
공
[목록1]현황조사차 현장을 방문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놓았음. 채무자 겸 소유자 정경의가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에 양승주가 각 등재되어 있으나 점유관계는 미상임.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에는 등재자 없음
확인일자 | 미납금액 | 관리소번호 | 메모 |
---|
※ 해당 정보는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입찰 전 반드시 관리사무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입찰 절차는 이제 그만. 바토너는 대리 입찰에 필요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본원
경매9계 : 02-2192-1114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3-1
Q. 대법원경매가 무엇인가요?
경매란 채무자(빌린 자)가 채무를 갚지 않았을 때 채권자(빌려준 자)의 신청으로 대법원이 채무자의 재산을 대신 매각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법원은 감정인에게 자산을 평가하게 한 후, 최저가를 정하여 그 금액 이상으로 입찰한 입찰자 중 최고가 매수인을 결정합니다.
대법원의 주관하에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경매 입찰은 어떻게 하나요?
Q.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경매정보는 법원자료와 일치하도록 하였으나 권리사항변동, 입력착오 등의 원인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에 의거 면책조건으로 제공됨을 알리며, 경매입찰시 반드시 관련 공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C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