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건 도로명인 1공단로10길31-22는 여러개의 지번이 하나의 도로명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서 건축물관리대장의 도면을 참조하여 본건 나동 건물을 특정하였으며, 나동 건물에 `뉴프라임 나`라고 표시되어 있었음.
ㄱ.나동 101호의 임차인 이석은 임차권등기를 하고 이사를 나왔다고 하였음.
ㄴ.나동 401호에는 임차인의 직원들이 거주를 한다고 하였음.
ㄷ.전입세대열람에 조회된 전입자들은 현장에서 만나지 못하였고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아 확인을 할수가 없었으며,전입자중 메인텍으로 전입된 사람들은 본건 건물과 관련이 없고 지번이 다르면서 같은 도로명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건물의 전입자들임.

[목록2]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3] 출입문이 열려 있어 내부를 확인한바 비어 있었음.

[목록4]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5]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6]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7] 2020타경11369호 사건과 중복된 사건으로 제외된 목록임.

[목록8]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10]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11]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

[목록12] 본건은 현장을 방문하여도 점유사용자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안내문을 남겨도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로서 점유자를 특정할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