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1.은 목록2. 4층건물의 부지 및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 의 경계 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목록2.는 공부상 1층 상가, 2층 7가구, 3층 7가구, 4층 4가구이나 그 중 현황상 1층 상가는 4인이 임차하고 있고, 4층은 501호,503호,504호의 3가구가 거주함(502호 자체가 없음).
목록3.은 목록4.와 함께 목록5. 3층 건물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으니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목록4.는 목록3.과 함꼐 목록5. 3층건물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고, 일부는 경계담장을 넘어 길죽하게 아스팔트 포장 도로까지 이어져 있는 토지이니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목록5.는 3층의 단독주택건물(1층 1가구, 2층 3가구, 3층 3가구)이나 1층 101호는 공실로 보임.
목록2. 임지호(503호)는 LH에서 임차보증금을 지원받았다면서 LH가 소유자와 계약을 하였다고 진술하고, 상가임차인 홍현자는 재계약하면서 월세를 25만원으로 증액하였다고 하고, 상가임차인 이채원은 재계약하면서 월세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감액하였다고 진술하고, 상가임차인 송은우(103호)는 상가에 잠을 잘 수 있는 곳이 있어 주소전입도 하였다고 진술하고, MENG YUZI(201호)는 휴대폰으로 임대차계약서를 보내왔고, 30만원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해 한달더 거주하고 2024.07.15.자 이사를 간다고 문자메시지(2024.05.22.17:28)를 보내옴.
목록5.와 관련하여 유희상(203호),송준용(303호)의 진술에 의하면 1층 101호는 공실이라고 하고, 서인수(201호)의 진술에 의하면 부 서동주가 LH에서 보증금을 지원받아 LH에서 소유자와 계약을 하였고, 부모 및 동생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고, 송준용(303호), 최성남(202호)은 LH에서 임차보증금을 지원받았다면서 LH가 소유자와 계약을 하였다고 진술.

[목록1] 현장에서 만난 박영만(207호),김헌정(304호),임지호(503호),박래민(504호),홍현자(1층상가),이채원(1층상가),권혜정(305호)의 참여,송은우(1층상가)와 전화면담(2024.05.20.14:41),박선아(501호)와 전화면담(2024.05.20.18:37),김금순(307호)의 딸 송기숙과 전화면담(2024.05.23.08:50),이승용(1층상가)과 전화면담(2024.05.23.11:10),육근진(202호)과 전화면담(2024.05.24.10:45)에 의하여 이건 현황을 조사함. 그 외 점유자 등에게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해두었으나 연락이 없어 전입세대열람 내역의 각 세대주의 점유로 보고하니 점유권원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

[목록2] 현장에서 만난 박영만(207호),김헌정(304호),임지호(503호),박래민(504호),홍현자(1층상가),이채원(1층상가),권혜정(305호)의 참여,송은우(1층상가)와 전화면담(2024.05.20.14:41),박선아(501호)와 전화면담(2024.05.20.18:37),김금순(307호)의 딸 송기숙과 전화면담(2024.05.23.08:50),이승용(1층상가)과 전화면담(2024.05.23.11:10),육근진(202호)과 전화면담(2024.05.24.10:45)에 의하여 현황을 조사함. 그 외는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했으나 점유자로부터 연락이 없어 전입세대 내역에 등재된 각 세대주의 점유로 보고하니 점유권원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

[목록3] 현장에서 만난 임차인 서인수(201호), 유희상(203호)의 참여, 이이삭(301호)과의 전화면담(2024.13:32), 송준용(303호)과 전화면담(2024.05.20.19:46), 최성남(202호)과의 전화면담(2024.05.22.11:57)에 의하여 이건 현황을 조사함. 그 외 점유자 등은 만날 수 없어서 연락처가 기재된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해두었으나 점유자 등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으므로 전입세대열람 내역에 등재된 각 세대주의 점유로 보고함. 단 점유권원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

[목록4] 현장에서 만난 임차인 서인수(201호), 유희상(203호)의 참여, 이이삭(301호)과의 전화면담(2024.13:32), 송준용(303호)과 전화면담(2024.05.20.19:46), 최성남(202호)과의 전화면담(2024.05.22.11:57)에 의하여 이건 현황을 조사함. 그 외 점유자 등은 만날 수 없어서 연락처가 기재된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해두었으나 점유자 등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으므로 전입세대열람 내역에 등재된 각 세대주의 점유로 보고함. 단 점유권원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

[목록5] 현장에서 만난 임차인 서인수(201호), 유희상(203호)의 참여, 이이삭(301호)과의 전화면담(2024.13:32), 송준용(303호)과 전화면담(2024.05.20.19:46), 최성남(202호)과의 전화면담(2024.05.22.11:57)에 의하여 이건 현황을 조사함. 서인수, 유희상, 이이삭, 송준용, 최성남의 진술에 의하면 각 호수를 점유하고 있다고 함. 그 외 점유자 등은 만날 수 없어서 연락처가 기재된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해두었으나 점유자 등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으므로 전입세대열람 내역에 등재된 각 세대주의 점유로 보고함. 단 점유권원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