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김현준, 김남형은 각 본인의 진술에 의하여 조사하였고(김현준의 진술에 의하면, 주택 및 상가의 임대차기간, 임차보증금, 차임 등 임대차 사항은 각 동일하다고 하며, 본건 부동산의 주 용도는 주거이고, 세무서에 상가로 신고한 것은 대출을 받기 위함이었다고 함). 임차인 윤려경은 그의 동거인 임찬양의 진술에 의하여 조사함. 그 외 임차인 김현식, 고결, 장지희, 조민철은 각 폐문부재로 전입세대확인서와 주민등록표등본을 참고하여 조사하였고, 임차인 `LEE YUEN TING`은 현장 방문 시 만나지 못하여 외국인체류확인서를 참고하여 조사함.

[목록1]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김현식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2]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고결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3] 현장에 임하여 임차인 김현준을 만나 안내문을 교부하고 점유관계를 확인한 바, 임차인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김현준이 등재되어 있음. 또한 덧붙인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 상가 임차인 김현준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현황서에 의해 상가 임차인으로도 기재함. 외국인체류확인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목록4]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장지희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5] 현장에 임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점유관계 미상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조민철 세대가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등본에 의해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안내문을 출입문에 끼워 놓고 우편함에도 넣어 두었음.

[목록6] 현장에 임하여 임차인 김남형을 만나 안내문을 교부하고 점유관계를 확인한 바, 임차인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김남형 세대가 등재되어 있음.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에는 소유자 아닌 외국인 `LEE YUEN TING`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그를 그 확인서에 의하여 일응 임차인으로 기재함. 덧붙인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

[목록7] 현장에 임하여 임차인 윤려경의 동거인 임찬양을 만나 안내문을 교부하고 점유관계를 확인한 바, 임차인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함. 덧붙인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소유자 아닌 세대주 윤려경 세대가 등재되어 있음. 덧붙인 외국인체류확인서와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는 등재자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