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 6-199
2022.06.07
(10:00)
~
2022.06.08
(17:00)
2022.05.30
(10:00)
~
2022.05.31
(17:00)
2022.05.23
(10:00)
~
2022.05.25
(17:00)
경매마당에서 총 87회 조회되었습니다
수정일 | 항목 | 수정 전 | 수정 후 |
---|---|---|---|
2022-03-28 | 유의사항 | 공부상 지목(대)이나과 현황(도로)로 상이하오니 사전조사 후 입찰바람 | 공부상 지목(대)이나 현황(도로)로 상이하오니 사전조사 후 입찰바람 |
번호 | 종별(지목) | 면적 | 지분 | 비고 |
---|---|---|---|---|
1 | 토지 > 대 | 56㎡ (16.9평) |
마포구 창전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부근 후면의 주거지대이며, 인근에 지하철 홍익대학교역이 소재하고 있음.
현황 도로임.
임대내역은 미상임.
매수자
지목 | 면적 | 공시지가(㎡당) |
---|---|---|
대 | 56.00000 ㎡ | 2,407,000원 (2021-01) |
감정평가기관 | 평가일 | 평가금액 | |
---|---|---|---|
1 | 이현감정평가사사무소 | 2022-03-11 | 217,280,000원 |
거리 | 단지명 | 공급년월 | 세대 수 |
---|
설정일자 | 권리종류 | 권리자/설정금액 | 권리 |
---|---|---|---|
1972-03-24 | 근저당권 | (주)국민은행 | - |
- | 4,500,000원 | ||
2000-03-03 | 위임기관 | 서울특별시 | - |
- | - | ||
2001-03-29 | 압류 | 김포시청 | - |
- | - | ||
2004-01-30 |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김포지점) | - |
- | 5,000,000원 |
임차인 | 보증금/차임 | 전입/확정 | 대항/소멸 |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공부상 지목(대)이나 현황(도로)로 상이하오니 사전조사 후 입찰바람
설정일자 | 권리종류 | 권리자 / 설정금액 | 배분요구일 / 배분요구채권액 |
---|---|---|---|
1972-03-24 | 근저당권 | (주)국민은행 | 배분요구없음 |
4,500,000 | - | ||
2001-03-29 | 압류 | 김포시청 | 배분요구없음 |
- | - | ||
- | 교부청구 | 덕양구청 | 2022-03-25 |
- | 12,870 | ||
2004-01-30 |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김포지점) | 배분요구없음 |
5,000,000 | - | ||
2000-03-03 | 위임기관 | 서울특별시 | 2021-11-25 |
- | 15,337,580 |
집행기관
한국자산관리공사
담당자
서울서부지역본부/조세정리팀
1588-5321
전자보증서
사용 불가능
2인 미만 유찰
1인이 입찰해도 유효함
차순위매수신청
신청 가능
대리입찰
대리입찰 가능
공동입찰
공동입찰 가능
2회 이상 입찰
동일물건 2회 이상 입찰 가능
30일
※ 낙찰가격 3천만 원 이상은 매각결정기일로부터 30일 이내 3천만 원 미만은 매각결정기일로부터 7일 이내
Q. 공매와 경매는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 경매는 개인 간의 채무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대법원을 통해 재산을 매각하는 것이고, 공매는 압류된 재산 또는 공기업, 금융기관 등의 재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처분하는 것입니다.
· 경매는 법원에 직접 참석하여 현장에서 입찰하지만 공매는 특정 기간 동안 인터넷(온비드)을 통해 입찰합니다. (현장입찰, 수의계약 제외)
· 경매는 유찰 시 최저가격이 20~30%씩 하락하고 공매는 1차 공매예정가격의 최대 50%까지 10%씩 하락합니다.
· 명도 시 경매는 인도명령제도를 활용할 수 있으나 공매는 법원에 소를 제기하여야 합니다.
Q. 공매재산별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Q. 공매 입찰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공매정보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일치하도록 하였으나 권리사항변동, 입력착오 등의 원인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에 의거 면책조건으로 제공됨을 알리며, 입찰시 반드시 관련 공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C버전으로 보기경매마당에서 총 87회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