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뛰어난 정치가이자 과학자,
외교관이자 저술가입니다.
신대륙의 정신과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과 동시에
오늘날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새겨져 있기도 한 인물인데요,
그는 자수성가하여 물질적으로도 매우 풍요로웠지만
늘 검소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종교적으로도 경건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
수많은 발명품과 명언을 남긴 벤자민 프랭클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근면과 성실함으로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를 이루었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여러 가지 다양한 고통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 모든 걸 극복하는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길 뿐인 것 같습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도 있듯,
올 한해도 인내를 갖고 견뎌내어
이루고자 함에 있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