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뉴스레터 월간마당 편집자 '이참새'입니다.
어느덧 5월,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가정의 달답게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활력 넘치는 5월 되세요!
그럼 월간마당 5월호 시작해볼게요!
다 지었는데 주인이 없다…11년 만에 최다, 텅 빈 불 꺼진 새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