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재명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시행했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1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전문가 9인 전원은 2026년에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심 지역은 연 5% 안팎의 상승률이 예상되며
정비구역 지정이 예정된 일부 1기 신도시는
최대 10%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공급 부족과 규제로 전세난도 심화되고 있으며 전세의 월세화와 이사철 수요로 전셋값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의 공급 대책은 실질적인 공급까지
시차가 존재해 단기 효과는 제한적이며
정비사업 규제 완화 없이 실행력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주요 변수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5월 종료될 경우 매물 잠김 현상으로 공급 위축이 우려되며
보유세 인상 가능성도 시장 불안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